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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추정 화재… 23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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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FPN 박준호 기자] = 15일 오전 9시 20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본부장 이지만)는 곧바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52명과 차량 5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40분 만에 완진됐지만 A(남, 58)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36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모두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2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은 전 층을 다섯 차례 검색하며 20명 이상을 구조했고 화재가 발생한 지 약 2시간 후인 오전 11시 18분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이 화재로 호텔 별관 1층 직원 휴게실과 로비 등 약 50평이 불에 탔다.


소방은 1층 휴게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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