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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로 가스누출 인지 사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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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4-22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지난 19일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이 횡성읍 소재 음식점인 횡성토종한우프라자 조사 중 발빠른 대처로 가스누출 등 대형사고를 사전에 막았다고 전했다.

 

소방서 이광호 소방위와 김한수 소방교는 대상처를 방문해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하던 중 건물 외부에 설치된 500kg LPG 가스저장탱크 확인 시에 음식물 썩는 냄새 등 이상 징후를 느껴 냄새가 나는 곳을 건물 관계인과 찾기 시작했다.

 

가스누출경보기와 비누거품 등을 사용해 가스누출 여부를 측정한 결과 탱크 이음새 부분에서 가스 누출을 확인한 뒤 사고의 위험이 크다 판단해 가스업체(영목가스)에 연락을 취했다.

 

가스압력게이지 이음새 조임이 헐거워 가스가 누출된 것을 확인해 가스업체가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가스 누출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았다.

 

대상물 관계자는“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로 인해 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을 발견해 다행스럽다”며 “조사자 분들의 발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감사드리고 이번 계기로 소방시설에 더욱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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