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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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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4-22

▲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이 사찰의 수신기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등 19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찰 화재 분석 결과 총 251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 10명(사망 1, 부상 9)과 재산 피해 약 51억원이고 주요 원인을 보면 부주의 35.8%(90건), 전기 27.9%(70건), 미상 23.9%(60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석가탄신일 전후로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 전기ㆍ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5월 10일까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중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소화기 등 초기 화재 진압용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과 인명 대피 교육을 병행한다.
 
이원용 서장은 “전통사찰은 목재 건축물로써 불이 났을 때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찾는 모든 시민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명호 객원기자 myoung7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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