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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포스코건설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

화재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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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이 17일 인천 송도 소재 포스코건설에서 진행됐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 소재 포스코건설에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소방청과 포스코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우림복지재단,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봉사단은 2013년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 위험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환경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 단체다.

 

지난 6년간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176가구를 선정해 노후 전기시설과 장판, 도배, 방수, 보일러,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1650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안전도를 높이기도 했다.

 

올해는 인천ㆍ경기ㆍ부산ㆍ강원지역의 취약계층 200가구에 화재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 전기설비 등을 교체 수리할 계획이다.

 

정문호 청장은 “희망하우스봉사단이 재난에 취약한 이웃에게 안전을 선물해 주길 바란다”며 “소방청도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화재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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