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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식품공장서 불…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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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FPN 최인영 기자] = 17일 오후 10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건강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초기 당시 직원들이 공장에 고립됐었지만 자력으로 대피하거나 구조돼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35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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