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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도 예방업무 담당자 화재예방 특수시책 논의한다

소방청, 전국 소방관서 예방업무 담당자 직무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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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 피난안내 픽토그램과 강원119신고앱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 예방담당자들이 모여 화재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연찬회가 열린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STX리조트에서 전국 소방관서 예방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19개 시ㆍ도 소방본부와 219개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460여 명이 참석해 안전관리정책을 공유하고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소방제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시대변화와 안전 환경에 맞는 화재예방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연찬회에는 ▲소방시설법, 다중이용업소법, 초고층재난관리법 등 예방 관련 법령 제ㆍ개정 추진사항의 설명ㆍ토의 ▲소방 관련 민원담당자 정신교육 ▲소방시설공사업법, 국가화재안전기준 제ㆍ개정 추진 설명 등이 발표된다. 

 

또 ▲화재안전시설 기술 발전 동향 안내 ▲시ㆍ도별 공유시책 발표와 제도개선 의견수렴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의견교환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 추진사항 설명 ▲모바일 과태료부과시스템 부과 안내 등도 이어진다.

 

특히 전국 예방업무 담당자들이 시ㆍ도별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발표ㆍ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신속한 피난을 돕기 위한 ‘피난안내 픽토그램’ 설치 사례, 강원소방본부는 위반행위 발견 시 바로 신고가 가능한 ‘강원119신고앱’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소방청은 연찬회를 통해 모인 제도개선 의견 사항을 예방법령 개정과 화재안전대책 수립 때 반영할 방침이다.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실태점검과 평가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의 소통과 공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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