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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미신고 소각 행위 시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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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4-16


강릉소방서(서장 이진호)는 강원도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소각행위, 연막소독 신고하지 않고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강원도 화재예방 조례(제3189호)에 따라 오인행위 신고 장소로는 ▲주거 밀집지역 또는 공동주택 단지 ▲축사시설 또는 비닐하우스 주변지역 ▲건축자재 등 가연물질을 야적해 놓은 공사현장 ▲상가, 숙박시설 밀집지역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 ▲산림인접지역과 논ㆍ밭 주변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의 경우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화재가 빈번한게 발생한다”며 “불필요한 소방력이 출동하는 것을 막고 동 시간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시민 스스로 조성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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