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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임팩트, 화상환자 돕기 위한 노래 공개

수익금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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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된 노래 ‘It Won`t Be Long’의 뮤직비디오 캡처     © 유튜브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 지원에 나섰던 대중가요가 공개됐다.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인 버터플라이임팩트가 만든 노래(It won’t be long)가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됐다.

 

가수 도은(Ray.D Gracy)이 부른 이 노래에는 화재 등 불의의 사고로 화상을 입은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이 담겼다.

 

소방청 관계자는 “화상 아픔을 딛고 재기하는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작사자에게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장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제작에 도움을 줬다”며 “음원 수익금은 화상 환자에게 기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20년 전부터 노래로 안전상식을 알리기 위해 100여 곡이 넘는 소방동요를 제작했다. 매년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소방동요를 외국에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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