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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모텔서 ‘방화 추정’ 불…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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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FPN 최인영 기자] = 13일 오전 2시께 인천 중구 항동7가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숙박객 등 13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모텔 관계자와 경찰 등이 자체 진화해 불길을 막았다.

 

이날 화재는 방화용의자 강모(남, 54)씨가 1층 로비 유리창 등을 부수고 신문지와 소파 등에 불을 질러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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