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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피우고 자리 비운 사이’… 서울 빌딩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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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FPN 최인영 기자] = 14일 오전 3시 9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빌딩 6층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층 주민 13명이 구조되는 과정에서 A(남, 41)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난 집 내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구로소방서는 거주자가 안방 탁자에 향초를 피워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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