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남서 임야, 방화 등 화재 잇따라… 70대 부상

가 -가 +

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14

[FPN 최인영 기자] = 13일 오전 9시 22분께 충남 보령시 청소면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방화용의자 A씨를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낮 12시 9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원산리에서는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A(남, 77)씨가 몸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창고를 태우고 인근 임야로 번진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은 창고 아궁이에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날 오후 2시 49분께는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사기소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헬기, 소방차 등의 장비와 소방인력 61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임야 300㎡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은 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