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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레오, 레오백 런칭… ‘공상 불승인’ 소방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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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 119레오가 런칭한 레오백     © 119레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119 레오(Rescue Each Other)는 신제품 레오백(REO BAG)을 지난 4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수와 방검ㆍ방염 등을 소재로한 방화복 원단인 아라미드(Aramid)섬유의 기능을 살렸다. 디자인과 실효성도 보강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119 레오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소방관 1명당 평균 시민 1181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며 “누군가의 평범한 아빠 혹은 엄마일지도 모르는 일상 속 우리 소방관을 기억하고 돕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방관들이 우리를 지켜주었듯, 우리도 소방관을 지켜주자’는 신념 이래 설립된 119 레오는 폐방화복을 재활용(Upcycling)해 가방 등 패션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판매 수익의 50%는 공무 중 발생한 암과 백혈병 등 희소병이 상해로 인정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에게 전달된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1500여 만원에 달한다.

 

119 레오는 이번 기금 모집을 통해 소방관의 헌신을 기억하고 공상 불승인 소방관과 함께할 기회를 다시 한번 준비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바로가기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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