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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주택서 불… ‘불씨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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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FPN 최인영 기자] = 3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 50여 점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주자는 “화재 발생 약 30분 전, 집 뒤에 설치된 화덕에서 콩을 삶고 마을회관에서 쉬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고창소방서는 거주자의 말을 토대로 화덕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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