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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소방 가족 처우개선 ‘앞장’

119 히어로 리프레시 투어 지원사업, 숙박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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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 이랜드는 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소방청과 ‘119 히어로 리프레시 투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랜드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은 지난 3일 소방청과 ‘119 히어로 리프레시 투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 정문호 소방청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소방 가족 공로 리프레시 투어 지원과 소방 공식 휴양시설 지정 등이다. 특히 이랜드재단은 매월 순직ㆍ공상ㆍ현직 우수 소방관 50가정을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으로 초청, 숙박과 조ㆍ석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ㆍ현직 소방가족과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을 위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를 소방 공식 휴양 시설로 지정해 최고의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이랜드는 이달 중 순직 소방관 50가정에 리프레시 투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해 연 600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전용 예약시스템을 구축,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랜드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 등을 실시해 국민 안전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재철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앞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시 투어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쉼과 회복 기회를 지원해왔다”며 “이랜드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호 청장은 “우리 사회 저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이랜드재단,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방 가족의 처우 개선과 국민 안전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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