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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구소매점 ‘난로 부주의’ 불… 건물 4개동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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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FPN 최인영 기자] = 30일 오후 3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가구소매점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구소매점이 타고 인근 마을회관 등 건물 3개 동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또 포터 차량, 목공기계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가구소매점 관계자는 “공장 내부 화목난로 부근에서 화염과 연기가 보였다”며 “난로 주변에 목재와 종이 등이 적치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남양주소방서는 난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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