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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동대문ㆍ금천육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유아 화상 안전교육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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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FPN 유은영 기자] =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 내 유아화상 예방과 인식 개선에 함께 하기로 했다.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1일 오전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오후에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와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시작으로 세 기관은 유아의 화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화상 안전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갖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약 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베스티안재단의 ‘유아 화상 사고 예방 통합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스티안재단은 2018년까지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유아에게 찾아가는 화상 예방 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7개 구와 고양시를 필두로 경기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김희정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안전과 인성, 인권 더하기의 3대 목표에 따라 추진전략을 세워가는데 베스티안재단의 화상 예방 교육은 유아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배진희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유아들의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화상 예방 교육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아와 교사, 유아의 가정 모두 화상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는 “화상은 사고 후 대처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에서 유아에게 일차적인 화상 예방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료를 통한 가정 활동으로 연계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2012년부터 저소득 화상환자에게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 아동과 보호자, 교사,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진행 중이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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