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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재활용수거장 불… 2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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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FPN 최인영 기자] = 29일 오전 12시 5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재활용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관할 소방서 전 직원을 동원해 2시간 20분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16㎡ 규모의 건물 2동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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