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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장지 제조공장 불…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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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FPN 최인영 기자] = 28일 오전 11시 9분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비닐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479㎡ 규모의 공장 건물이 모두 탔다.

 

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관할 소방서 전 직원 100여 명과 장비 3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공장 1층에서 경화제를 옮겨 담던 중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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