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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침구류 공장서 불… 3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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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FPN 최인영 기자] = 28일 오전 9시 13분께 경기 남양주 진건읍의 한 침구류 제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은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109명과 장비 4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2동이 모두 타고 침구류 제작 기계, 지게차, 완제품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8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남양주소방서는 “건물 지붕 위 환풍구로 검은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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