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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안전관리사 제1기 교육 성황

80여 명 참석… 각계내진 전문가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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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 제1기 내진안전관리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최영 기자] =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제1기 내진관리사 교육이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국민안전진흥원(이사장 설명미)과 한국내진안전기술원(원장 전형식),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회장 탁일천)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험 시대! 최고의 내진기술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서는 ▲국가 내진설계공통 기준 및 정책방향(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상기) ▲내진 산업 진흥과 내진관리사의 역할(호서대학교 안전소방학부 권영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 개념 및 해설(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최형석 책임연구원) ▲수조(물탱크) 내진설계법(GS건설연구소 한희갑) ▲흔들림방지버팀대의 설계 및 감리(이항준 소방기술사/소방시설관리사) 등 다양한 내진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정영진)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 커리큘럼은 설계와 시공, 감리, 점검 분야별 내진관리 자격 부여를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 주최 측은 이날 교육에서 자체 마련한 시험을 거쳐 통과자에 한해 내진안전관리사라는 명칭의 수료증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는 내진 관련 정책 발전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내진 기술자의 양성을 위해 일정 교육을 거쳐 주최 기관이 부여하는 민간 수료증이다.


지진 위험시대를 맞아 내진 안전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무자격자를 통해 이뤄지는 제품 시공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국민안전진흥원 등 주관 기관 등은 향후 SNS를 중심으로 폭 넓은 학습과 정보교류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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