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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아파트서 ‘핸드폰 충전 중’ 불… 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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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FPN 최인영 기자] = 26일 오후 9시 39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방 1개가 모두 탔다. 화재 당시 주민 10여 명은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건물은 영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핸드폰 충전기 접촉 불량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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