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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철물점 불… 인근 건물로 번져 주민 3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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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FPN 최인영 기자] = 12일 오후 5시 6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의 한 철물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물점 직원 이모(남, 25)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인근 건물 7개 동으로 번지면서 주민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72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김포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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