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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인후동 전동킥보드서 ‘펑’… 5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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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FPN 최인영 기자] = 11일 낮 12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자는 “전동킥보드 충전기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현관에서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덕진소방서는 전동킥보드 과충전으로 인해 충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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