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9년도 소방공무원 응시원서 접수현황 속속 발표

지난해보다 서울 경쟁률↓, 세종 경쟁률↑

가 -가 +

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 올해 시ㆍ도별로 공고된 소방공무원 원서접수 현황(잠정)     © 시ㆍ도홈페이지, 소방본부 / 소방방재신문


[FPN 김혜경 기자] = 올해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원서접수가 끝난 지자체 곳곳에서 접수인원과 경쟁률을 포함한 공고문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직 원서접수 취소 기간이 남은 지역에서는 잠정 현황을 공고하기도 했다.
 
현재(3월 7일 오후 3시 기준)까지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한 지역은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전남, 경북, 강원, 제주 등 11개 지차제다.
 
이 중 지난해 상반기 시험에서 1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은 올해 11.98대 1로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5.4대 1이라는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세종은 올해 12.7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띄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경기는 908명 채용에 6527명이 몰려 7.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발표된 8.75대 1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이와 함께 부산 12.44대 1, 대구 12.65대 1 , 인천 7.20대 1, 대전 10.81대 1, 전남 6대 1, 경북 7.81대 1, 강원 5.81대 1, 제주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발표된 지역의 경쟁률 중 공개경쟁채용 부분을 살펴보면 ▲서울 남 11.92대 1, 여 39.40대 1 ▲부산 남 12.45대 1, 여 13.58대 1 ▲대구 남 10.03대1, 여 20.9대 1 ▲인천 남 6.66대 1, 여 20.83대 1 ▲대전 남 11.4대 1, 여 15.6대 1 ▲세종 남 7.96대 1 ▲경기 남 6.6대 1, 여 40.75대 1 ▲전남 남 4.01대 1, 여 20.8대 1 ▲경북 남 5.89대 1, 여 10.38대 1 ▲강원 남 4.13대 1, 여 10.3대 1 ▲제주 남 4.58대 1, 여 6.6대 1로 집계됐다.
 
공개경쟁채용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자의 경우 부산, 여자는 경기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남자는 전남, 여자는 강원이다.
 
한편 지금까지 발표된 경쟁률은 실제 경쟁률과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부터 대부분 지자체에서는 ‘근무경력을 응시요건으로 하는 경력경쟁채용은 10년 이내의 근무경력에 한해 인정한다’는 경력경쟁채용 시험 응시자격 일부를 삭제한다고 재공고했다. 

 

시ㆍ도에서는 응시제한에 걸려 제때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추가 원서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접수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