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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꼭!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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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2-12

▲ 공동주택 입주민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현장(왼쪽)과 벽 내부 보온재가 불에 탄 모습(오른쪽)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10분 도봉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화재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의하면 건물 뒤편 화단부근 쓰레기에서 불이 올라오는 것을 입주민이 발견하고 소화기로 자체 진화 했으나 소방대원들 도착 당시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벽 내부 보온재에 불이 붙어 연기가 계속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외벽을 깬 후 방수해 완전 진화했다.

 

초기 진화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약 4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인한 화재피해저감 사례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반드시 구비해서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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