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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포장지 공장서 불… 공장 3개동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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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FPN 최인영 기자] = 9일 오전 8시 59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박스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인근 공장까지 번져 건물 3개동 일부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박스포장지 공장 파지 적재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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