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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다…’ 서울 여인숙서 불나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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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FPN 최인영 기자] = 6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건물 2층 여인숙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9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투숙객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떡국을 끓여 먹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확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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