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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연지동 전선보관 창고서 불…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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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FPN 최인영 기자] = 6일 오후 4시 23분께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 전선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1층에 있던 서모(남, 71)씨가 전신에 4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재고물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종소방서는 창고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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