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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터널 등 차량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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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06

 

[FPN 최인영 기자] = 5일 오전 5시 17분께 국내 최장 해저 터널인 인천 북항터널,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한 승용차량에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은 인력 59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차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주행 중 갑자기 ‘퍽’ 소리가 나 갓길에 정차하는데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께는 중구 운북동 공항방면을 달리던 한 차량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공항으로 가던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시동이 꺼졌고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고 진술했다.

 

영종소방서는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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