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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룡스파텔 불… ‘화들짝’ 이용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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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06

[FPN 최인영 기자] = 설 연휴 이틀째,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 계룡스파텔 온천장에서 불이 나 온천욕을 즐기던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3일 오후 5시 12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온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온천탕에 있던 입욕객 등 30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일부는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하거나 맨발 상태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기계실 자동제어 판넬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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