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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비상 근무 돌입

진화헬기 4대, 공중진화대 산불출동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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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FPN 김혜경 기자]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주ㆍ야간 산불출동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상 근무체제를 위해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 1대, 대형 3대 등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원 9명이 주ㆍ야간 산불 진화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한다.

 

또 충남과 충북, 대전시, 세종시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 이내 진화헬기를 현장 도착토록해 초동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불출동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심태섭 소장은 “봄철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60%, 산불피해면적의 80%를 차지한다”면서 “최근 이상기온과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한 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공중과 지상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지자체ㆍ지방청과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ㆍ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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