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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 교육

토론ㆍ현장체험 등 참여형 교육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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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 이하 교육원)은 재난관리책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주요 교육내용에는 최근 사회적 파장이 큰 재난에 대한 과정을 신설하거나 재난통신망운영관리과정, 미래재난전문과정 등 교과목을 확대해 국민 생활 유지에 필요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육생의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과정을 재설계해 토론ㆍ현장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과정별 교육일수도 상향 조정했다. 또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별 맞춤형 실습과 체험에 적합한 장소를 선정해 현장학습을 추진한다.

 

교육원에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ㆍ후 직무역량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업적용도 항목 개선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교육과정별 코드 부여로 개설ㆍ폐상 과정의 추적관리와 강사 평가를 통한 강사등급 관리체계도 도입 운영한다.

 

성기석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2019년은 교육원이 공주 이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원년으로 참여형 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재난안전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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