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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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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기사입력 2019-01-10

▲ 최규출 재단법인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2019년 새로운 달력을 펼쳤는데 아직도 무술(戊戌)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오는 2월 4일이 기해(己亥)년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 달여 남아있는 무술년을 되새겨 보면서 희망과 큰 꿈을 실천할 기해년을 준비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무술년 한 해는 특히 안전사고가 많았던 해인 것 같습니다. 1월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15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2018년 한 해가 소방인들에게는 무척 바쁜 한 해가 됐던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특별조사단을 꾸려 전국 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연말에는 우수소방대상물이 선정되는 결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소방인들의 노고가 기해년 새해에는 줄어들기를 기원합니다. 화재 발생이 없고 국민이 편안한 안심사회가 된다면 소방인들의 수고도 줄어들 것입니다.


기해년의 기는 ‘노랑’을 의미해 ‘황금돼지’라 합니다. 새해에는 어려움보다는 기쁨만이 있을 거라는 징조라 여깁니다. 소방방재신문과 함께하는 소방인 여러분에게도 만복이 깃드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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