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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세이프웰빙라이프문학 29] 입동(立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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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 시인
기사입력 2018-11-09

입동(立冬)

  
입동에 날씨 점(占)을 쳐보는 유래풍습
그 날씨 매서우면 몰려 올 한파예상
다음해 일 년 내 농사 안전풍년 대비해
 
영그는 오곡백과 자연에 추수감사  
어르신 사또대접 공경의 미풍양식
치계미 예의범절은 농자천하 그 으뜸
 
입동 날 5일 내외 전후로 담근 김장
그 맛이 일품김장 현명한 월동대책
초겨울 늦은 봄까지 반찬걱정 없겠네.
 
* 치계미: 입동에 치르는 치계미(雉鷄米, 꿩이나 닭의 고기와 쌀밥)라고 하는 아름다운 풍속은 마을의 노인들을 극진히 대접하려는 데서 유래한 풍속인데, 요즘의 경로잔치와 비슷하다.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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