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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아파트형 공장서 ‘형제가 싸우다 불내’…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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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FPN 최인영 기자] = 5일 오후 9시 29분께 경기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아파트형 공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있던 강모(남, 50)씨 등 형제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방화문과 유리창, 전기배선 설비 등이 탔다.

 

신고자는 “당직근무 중 석유 냄새가 나 확인해보니 형제가 석유를 뿌리고 싸우고 있었고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며 형제가 있던 자리에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성남소방서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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