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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아동안전용품 키트 전달식

화상안전교육 워크북ㆍ구급용품ㆍ번쿨스프레이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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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 지난달 31일 동장구 드림스타트에서 (오른쪽)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와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베스티안재단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난달 31일 동작구 드림스타트에서 아동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민ㆍ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베스티안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 영어 연구소, 동작구 드림스타트의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한국보건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화상안전교육 워크북과 아동 안전용품 키트 4천 여 세트를 드림스타트 측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추후 취약계층 가정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에 따르면 워크북에는 ▲아동 화상사고 예방과 대처법 ▲화상환자 인식개선 교육용 색칠 ▲스티커 붙이기 ▲플랩북 ▲화상안전송 등으로 구성됐다. 키트에는 ▲구급 용품 ▲번쿨스프레이 ▲화상예방 스티커가 포함돼 있다.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는 “아동은 성인보다 안전사고의 피해 정도가 심하고 후유증도 남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달식을 통해 아동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순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은 “아동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와 아동의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 향상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화상 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베스티안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의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의 화상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보호자, 교사,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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