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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화재안전점검 봉사

KFPA “화재예방ㆍ 화재보험 가입 안내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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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가 화재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 이하 KFPA)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3동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화재안전점검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FPA에 따르면 단독주택 밀집지역은 건물 이격거리가 짧아 화재 시 연소가 확대될 위험이 크고 좁은 골목길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 반면 화재보험 가입률(2016년 말 기준)은 1.46%에 불과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시설과 주방 내 가스 등 화기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등이 진행됐다. 

 

KFPA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전체 화재 4만4178건 중 단독ㆍ연립주택화재가 8030건으로 18.2%를 차지했고 사망자 비율은 42.65%로 화재 발생 건수에 비해 높다”며 “재난 취약시설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뿐 아니라 유사시 원활한 복구를 위한 화재보험 가입 안내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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