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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주택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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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8-10-12


강릉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지난 8일 오후 11시 27분께 교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기름을 데우던 중 기름에 착화ㆍ발화되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자가 소화기로 발빠르게 대처해 자칫 대형 화재로 확대될 뻔했던 사고를 거주자의 기지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 세대별, 층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화재로부터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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