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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 미래 신에너지 산업 한자리

이차전지, 전기ㆍ발전 기자재 등 1500여 종 최신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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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에너지 산업 통합 전시회인 ‘에너지플러스 2018’이 지난 10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한 ‘에너지플러스 2018’은 에너지 공급에서부터 저장ㆍ전달ㆍ사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에너지 효율화 전시가 통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분야 전시회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국내ㆍ외 450개 기업이 참여해 이차전지, 전기ㆍ발전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관련 1500여 종의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가 소개됐다.

 

또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전력 공기업 등이 참가하는 전기ㆍ발전 구매상담회,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 남북화해 모드를 반영한 전기기기ㆍ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 등도 함께 진행됐다.

 

▲ 주요 내빈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코엑스 제공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진광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장을 비롯해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김명환 LG화학 사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이동원 코엑스 사장, 이한호 삼성SDI 상무, 송창현 지멘스코리아 전무, 김준섭 피엔티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 성윤모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늘리는 에너지믹스로의 전환과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고 최고의 기술로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차전지,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를 상호 연결하고 지능화하는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지산업,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60인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산업포장에서는 이상호 서호전기 회장, 신정순 삼성SDI 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에는 황광수 한국전력공사 처장, 이용진 명성티엔에스 대표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주호 스웨코 부사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처장,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부사장, 류시주 더블유씨피 상무가 수상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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