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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앙동 정형외과서 불… 환자 등 1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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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FPN 최인영 기자] = 7일 오전 3시 58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의 한 정형외과 6층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6층 입원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18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6층 병실 내부와 의료용 침대, 휠체어 등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는 “병원에서 비상벨이 울렸고 6층 병실 안에서 불이 나고 있어 신고 후 환자를 대피시켰다”고 설명했다.

 

성남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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