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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례산단 가구공장 불… 45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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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FPN 최인영 기자] = 5일 밤 12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산단 내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가구공장을 태운 뒤 물류창고 등 인근 업체 3개 동으로 확대됐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이 타고 주변 원룸을 그을려 소방서 추산 45억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주민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의용소방대 등 인력 342명과 물탱크 등 장비 7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시간 2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착 당시 불은 이미 커져 있었고 연소 확대가 빠른 샌드위치패널 구조여서 화재 진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장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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