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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BMW 화재원인 올해 안 조사 완료하겠다”

자동차안전연구원 찾아 엄정 조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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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BMW 차량 화재 제작결함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BMW 차량 화재 제작결함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외부전문가와 자동차안전연구원 제작결함조사 요원 등이 참석해 BMW 화재 발생에 대한 조사추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미 장관은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 제기된 모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라며 “많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조사 기간을 단축시켜 최대한 올해 안에 조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처리 과정을 촘촘하게 재정비하고 소비자의 권리가 안전과 직결된다는 관점에서 관련 법ㆍ제도를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 추진하고 늑장 리콜 또는 고의로 결함 사실을 은폐ㆍ축소하는 제작사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리콜대상 BMW 차량 소유주는 14일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빠짐없이 받아 주시고 안전진단을 받기 전에는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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