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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BMW 520d 또 불… “엑셀 반응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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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기사입력 2018-08-04

▲ 갓길에 세워진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여주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53분께 강원 원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을 달리던 한 BMW 520d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015년식 BMW 520d xDrive 차량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주행 중 엑셀을 밟았는데 엑셀 반응이 없어 갓길에 세우자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강원 원주소방서에서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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