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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종합방재(주) 별도 법인 주진(주) 설립, 그루브조인트 출시

기존 소화분기배관 이어 현장 체결 제품 출시로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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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8-07-25

▲  주진(주)가 공급을 시작한 그루브조인트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소화분기배관과 자동개폐장치 등을 제조하는 한양종합방재(대표 서현선)가 주진(주)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면서 그루브조인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용접 방식으로 체결되는 그루브조인트는 고급 인력이 요구되지 않는 간단한 시공으로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배관 이음쇠다. 시공 시 현장의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시공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동안 기존 용접방식에 비해 자재 단가가 높다는 이유로 현장에 적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따랐지만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낮아진 단가 덕에 현장 적용은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경북 경주와 포항 등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내진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배관 이음 부분의 내진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그루브조인트를 채택하는 건물이 한층 더 많아지고 있다.


주진에 따르면 최근 공급을 시작한 그루브조인트는 상하좌우 진동에 견딜 수 있는 배관이음쇠로 내진 설계 적용이 가능하고 자재 단가의 경제성도 확보했다.


서현선 대표는 “기존 한양종합방재에서 공급하는 소화분기배관(티뽑기)과의 연계로 분기배관 제작에는 기존 용접방식 적용을 통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낮추고 현장 체결 부위에는 그루브조인트로 고객의 수요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와 함께 활발한 공급을 위해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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