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선근아 기자] = 최근 광주 북구 용두동 일대가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광주지역 부동산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은 지난해부터 용두동과 본촌동에 10곳(일반분양 5곳, 지역주택 5곳)의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일대는 현재 2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모델하우스 2곳이 마주하고 있으며, 도보 15분 거리 내 4곳의 신축 건설현장이 위치해 있다.
총 4,500가구가 공급되는 이 지역에서 7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도 본촌동 힐스테이트(850가구)와 본촌동 이안 광주첨단(834가구), 용두동 쌍용예가(762가구), 용두동 첨단 진아리채(760가구) 등 4곳에 이른다.
174가구 규모의 용두동 양산지구 진아리채는 내년 4월 입주 예정으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 분양을 시작한 지역주택조합 이안 광주첨단과 올해 일반분양을 마친 첨단 미래하이클래스, 베스트클래스 등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랑방 부동산은 용두ㆍ본촌동 일대가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여유로운 부지와 편리한 교통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광주의 신규 택지지구 개발이 중단되며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도심지역이자 아직 개발할 땅이 남아 있던 용두동 일대로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로 신규 공급에 대한 수요도 충분하고 인근 첨단2지구 등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과 함께 첨단2지구와 양산지구에 인접해 있고 상무지구와도 5~10분 거리에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서광주IC, 산월IC 등 시외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로 꼽힌다.
사랑방 부동산 이건우 팀장은 “이 일대에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 공급이 계속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입지 조건이 비슷한 만큼 분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내부 설계나 분양가, 교육여건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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