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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겨울철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정재우 기자   |   2025.12.10 [18:0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가 10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확인ㆍ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대상은 가오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이다. 소방서는 난방용 유류 사용을 위한 임시저장소 취급 승인 신청에 따라 현장 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확인 내용은 ▲대형소화기 비치 여부 ▲안전관리감시자 지정 및 배치 ▲유류 저장시설의 안전거리 확보 ▲용접ㆍ절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조치 ▲흡연행위 금지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관계자에게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용접 불티ㆍ난방기구 부주의ㆍ유류 누출 등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와 임시저장소 관리기준ㆍ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난방용 유류 사용과 용접 작업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승인 절차 단계부터 현장을 직접 확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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