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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외국인ㆍ다문화가정 소방안전 지원사업 추진
정재우 기자   |   2025.12.08 [16:00]

 

[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태영)가 지난 6일 다울빛 이주민 지원센터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ㆍ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화재안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ㆍ다문화가정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부평소방서와 다울빛 이주민 지원센터 협업체계 구축 ▲다국어 소방안전 교육자료 배포 ▲소방안전물품(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무상 지원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활동이 겨울철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지역 내 화재 예방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밀집지역, 다문화가정, 산업현장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화재안전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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