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펙스테크의 ‘SFEX MC4 커버’ © 스펙스테크 제공 |
[FPN 신희섭 기자] = 태양광 발전 설비의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초기에 진압하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고분자화학 기반의 소화용구와 내화소재 전문기업 (주)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는 지난 7일 태양광 설비 내 핵심 발화 지점인 MC4 커넥터를 보호하는 ‘SFEX MC4 커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펙스테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국내에서 발생한 태양광 발전 설비 화재는 총 375건에 달한다. 이중 77%(292건)가 전기적 요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무인ㆍ원격 운영이 많은 발전소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많았다.
SFEX MC4 커버는 내후성과 내열성, 절연성이 우수한 복합 난연소재로 제작됐다. 내부에 냉각과 질식 소화 성능을 갖춘 시트가 내장돼 화재 시 온도 상승에 반응하며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한다.
스펙스테크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의 MC4 커넥터는 주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전기적 단락 등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지게 된다”며 “SFEX MC4 커버는 팽창ㆍ냉각 작용으로 이러한 위험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FEX MC4 커버를 중심으로 SFEX Line과 SFEX AP Tape 등을 연계해 태양광 설비 내 주요 발화 지점을 통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화재 위험이 높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호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펙스테크는 지난 5일 킨텍스에서 열린 ‘솔라ㆍ배터리아시아 2025’에서 SFEX MC4 커버를 선보이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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