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아이에스티의 AI 기반 다중 재난감지 카메라 ©아이아이에스티 제공 |
[FPN 최누리 기자] = (주)아이아이에스티(대표 서범석)는 AI 기반 다중 재난감지 카메라가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2026’을 앞두고 혁신상 2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개최에 앞서 전 세계 출품작 중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ㆍ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아이에스티가 수상한 부문은 AI와 ‘Products in Support of Human Security for All’ 등이다.
이 카메라는 기존 CCTV 구조에서 GPU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과 FPGA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스스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초기의 미세한 연기ㆍ불꽃이나 도시 침수, 시설물 붕괴 징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초기 단계에서 즉각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아이아이에스티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아이에스티는 내년 1월 열리는 CES2026 현장에서 대한민국 전남관에 자리를 마련하고 이번 수상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AI 안전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선 AI 재난감지 기술이 스마트 시티와 산업 현장, 공공시설 등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라이브 데모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서범석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기술력이 CES 혁신상 2관왕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단순한 감시 카메라를 넘어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능형 안전 파트너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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