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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연수동 상가주택 화재 진압… 민간인 2명은 인명대피 도와
정재우 기자   |   2024.03.04 [15:00]

 

[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종기)는 지난 1일 오전 1시 9분께 관내 연수동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으며 민간인 두 명이 인명 대피를 도왔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시민 A 씨와 B 씨는 화재 발생 장소 인근을 지나다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상가주택 내 2~4층에 위치한 각 세대 문을 두드려 화재 상황을 전파하며 거주자들이 신속하게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A 씨와 B 씨의 신속한 대처로 부상자는 단순 연기흡입 5명에 그쳤으며 1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그러던 중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88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3시 20분께 최종 진압됐다. 

 

소방서는 피해 건물 1층에 있던 중화요리집에서 외부 식자재 창고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가 집중 소실된 점을 바탕으로 컨테이너 내부에서 최초 발화가 이뤄졌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종기 서장은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 침착하게 대피를 유도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소방서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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